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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의 아파트 청약 당첨 소식, 다들 들어보셨죠? 일명 '아파트 로또'라 불리며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당첨과 동시에 18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이 발생한다는 사실에 많은 분이 놀라셨을 겁니다. 로또 1등 당첨만큼이나 파급력이 컸던 이 소식, 우리 사회에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을까요?

법적으로 보면, 당첨은 합법적인 절차를 따른 것이기에 누구도 죄가 없습니다. 무주택자 청년에게 추첨제는 내 집 마련의 유일한 문이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씁쓸한 현실과 마주합니다. 누군가는 수십억을 현금으로 준비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간절히 추첨을 기다리는 극심한 자산 격차 말입니다.

원래 청약 제도는 청년과 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히기 위한 좋은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계약금만 4억 원, 중도금 이자까지 감당해야 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렸습니다. 평범한 청년들에게는 문턱조차 밟기 어려운 높은 벽이 되어버린 것이죠.

이 합법적인 '아파트 로또'는 우리에게 묻습니다. 과연 공정함이란 무엇일까요? 모두에게 같은 출발선이 주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절차가 합법적이라고 해서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로또리아 독자 여러분의 '성공'과 '기회'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댓글로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