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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또리아 독자 여러분! 최근 강남을 뜨겁게 달군 핫이슈, 아이브 안유진 님의 '디에이치 방배' 청약 당첨설, 혹시 들으셨나요?

무려 9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면 10억에서 18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꿈의 '아파트 로또'! 이 소식에 청약 시장은 그야말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2023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추첨제 청약은, 그동안 무주택 기간이나 부양가족 수 등으로 불리했던 2030 청년층에게도 내집마련의 기회를 넓혀주려는 긍정적인 취지에서 시작되었죠. 하지만 과연 모두에게 공평한 '로또'였을까요?

문제는 바로 상상 초월의 현금 동원력입니다. '디에이치 방배'의 경우, 84㎡ 기준 계약금만 약 4억 원이 필요했고,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지 않아 매월 수백만원대 이자 부담까지 감당해야 했습니다. 이런 엄청난 자금 장벽 앞에서 '추첨제 로또'는 결국 '현금 싸움'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죠.

정부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에게 추첨제 물량의 75%를 우선 배정하는 등 실수요자, 특히 청년층을 위한 제도적 보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분양가와 자금 부담이라는 실질적인 진입 장벽은 여전히 높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디에이치 방배' 논란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정한 부동산 로또의 기회는 누구에게 주어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