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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상상해 보셨나요? 매일 팍팍한 회사 생활을 버티다 로또 1등에 당첨되는 꿈 같은 시나리오! 그것도 무려 13억 원이라는 거액을 손에 쥐는 순간 말이죠. 아마 대부분은 시원하게 사직서를 던지고 새로운 인생을 꿈꿀 겁니다. 하지만, 만약 당첨 후에도 평소처럼 출근한다면 어떨까요?

바로 이런 흥미로운 상상을 현실로 가져온 드라마가 있습니다. 이준혁 배우가 주연을 맡은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우리 모두의 로망과 현실을 동시에 저격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극 중 이준혁 씨는 13억 원이라는 엄청난 로또 1등 당첨금을 품에 안고도 회사를 떠나지 못하는 팀장 공은태를 연기합니다. 과연 13억 원을 품고도 매일 아침 출근길에 오르는 그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요?

20년 연기 경력의 베테랑 이준혁 씨는 실제 본인의 직업관을 통해 캐릭터 공은태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했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배우는 매 작품 대박으로 인생이 바뀔까 생각할 때가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고 일은 계속해야 한다"며, "은태는 본인의 일을 좋아하고 저도 제 일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즉, 로또 1등이라는 '인생 대박'이 찾아와도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계속할 것이라는 그의 이야기는 우리 시대 K-직장인들에게 더욱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반복되는 직장인의 일상과 로또 당첨이라는 판타지 사이를 오가며 돈, 책임, 그리고 직업에 대한 현실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팍팍한 현실 속 로또 1등의 달콤한 상상은 늘 우리를 설레게 하죠. 하지만 막상 13억 원이라는 거금을 손에 쥔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퇴사일까요, 아니면 공은태처럼 출근일까요?

과연 로또 1등에 당첨된 공은태는 어떤 모습으로 회사를 다니게 될지, 그리고 그의 선택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일지 궁금하시다면 이 드라마를 꼭 시청해 보세요!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14일 오후 9시 첫 방송됩니다. 로또 1등의 꿈, 그리고 그 이후의 삶이 궁금하다면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