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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출근길, 어떤 상상을 하시나요? 아마 많은 직장인들이 한 번쯤 "로또 1등 당첨되면 사표를 낼까, 말까?" 행복한 고민을 해봤을 겁니다. 최근 이런 꿈같은 상상이 드라마예능 콘텐츠로 구현되며 폭발적인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10월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있습니다. 13억 원이라는 로또 1등 당첨금을 손에 쥐었지만, 인생을 완전히 바꾸기엔 조금 부족하다 느껴 사표 대신 출근을 택하는 주인공 '공은태'의 이야기죠. 든든한 '믿을 구석' 덕분에 일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모습은 많은 직장인들에게 통쾌한 대리만족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준혁 배우의 열연도 기대됩니다.

이 외에도 tvN '최애의 사원'은 팬들의 '성공한 덕후' 로망을, 유튜브 이은지의 '째브러'는 상사 몰래 회사를 탈출하는 짜릿한 일탈을 보여줍니다. 이는 현실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싶거나, 더 당당하게 마주하고 싶은 직장인들의 복합적인 로망이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현상이라 할 수 있죠.

오늘도 출근하는 당신! 만약 로또 1등의 행운이 찾아온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사표를 던지든, 당당히 출근하든, 우리의 로또를 향한 꿈은 언제나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