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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아 이웃님들, 혹시 그동안 아깝게 놓친 로또 당첨금, 있으셨나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산 종이 로또, 당첨 확인 잊어서 소멸시효로 아까운 당첨금을 놓쳤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지난해에만 무려 581억 원, 659만 건의 당첨금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국고로 환수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4등(5만원), 5등(5천원) 등 소액 당첨금이 대부분이었죠.

하지만 이제 이런 걱정은 끝입니다! 오는 7월 18일부터 획기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는데요. 앞으로는 판매점에서 구매한 종이 로또복권을 간편결제 앱 '페이코(PAYCO)'의 복권지갑에 QR코드로 등록하면 당첨 여부 알림은 물론, 심지어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까지 지급기한 당일 자동으로 입금받을 수 있게 됩니다!

어떻게 작동하냐구요? 등록된 복권은 추첨 당일 오후 9시경과 추첨 후 30일째 오전 10시경, 총 두 차례에 걸쳐 당첨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200만원 이하 당첨금은 페이코 포인트로 즉시 지급되며, 2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 당첨금은 실명 인증 후 등록 계좌로 편리하게 현금 이체됩니다.

단, 중요한 점! 잊지 마세요. 실물 복권 분실, 도난은 절대 금물! 전자 등록을 했더라도 실물 복권을 통한 지급 처리가 우선되니, 당첨금 지급 기한 전까지는 실물 복권을 꼭 안전하게 보관해야 합니다.

복권위원회는 이번 제도 개편 외에도 전국 9,500여 개 로또 판매점의 실시간 영업 정보를 네이버/카카오맵에서 제공하고, 복권기금 그림 공모전 개최(9월 11일까지) 등 구매자 편의 증진과 복권 기금 홍보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제 로또 당첨금, 똑똑하게 챙기고, 더 큰 행운을 기대해 보세요! 로또리아는 언제나 여러분의 대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