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리아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숫자 로또가 아닌, 조금 특별한 '로또'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바로 전남 영암에서 열린 '영암 로또데이 시즌2' 축제인데요. 이름만으로 '대박' 기운이 느껴지는 이 행사가 과연 영암 지역에 어떤 '행운'을 가져왔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지난 7월 25일, 영암읍 특화상점가에서 열린 이 축제는 단순히 여름 더위를 피하는 것을 넘어 쇠퇴한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도시재생 사업의 핵심이었습니다. 작년에만 8,100여 명이 방문했고, 행사 당일 지역화폐 사용액이 평소 주말 대비 3배 이상 급증하며 실질적인 지역 경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숫자 로또 당첨 못지않은 '지역 경제 로또'인 셈이죠!
이번 7월 행사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물놀이 구역, 지역 소상공인의 플리마켓,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가득했습니다.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가 매출로 직결되도록 유도하는 환급 행사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며 지역 상권을 살리는 긍정적인 순환을 만들어냈습니다. 영암군은 이 성공적인 '로또데이'를 올해 총 7회로 확대 진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