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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리아 블로그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로또 청약' 소식입니다. 기본형 건축비 인상 발표로 로또 청약의 판도가 또 한 번 요동치고 있는데요. 과연 분양가 상한제 단지에서 기대하던 꿀 같은 시세 차익은 이제 옛말이 될까요?

분양가 상한제는 택지비와 건축비를 합쳐 분양가를 제한하는 제도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 기회를 얻어 '로또 청약'으로 불렸습니다. 하지만 중동 전쟁 여파와 고강도 철근 가격 상승으로 공사비가 급등하며 지난 15일부터 기본형 건축비가 인상되었습니다. ㎡당 222만원에서 223만 7천원으로 약 0.77% 오른 셈인데요, 이달 15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 단지부터 적용됩니다.

당장 큰 폭의 분양가 인상은 아닐지라도, 장기적으로는 분양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촌 르엘 사례처럼 10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기대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로또 청약'의 매력이 점차 희석될 우려가 커진 것이죠.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 단지의 청약 전략은 더욱 신중해져야 할 때입니다. 로또리아가 계속해서 분석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