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10억 원 로또에 버금가는 뜨거운 청약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서울 강동구 길동의 ‘강동 헤리티지 자이’ 무순위 청약에 무려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단 2가구의 취소 물량에 10만 6093명이 신청, 평균 5만 3046.5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로또 1등보다 어려운 확률이죠? 이른바 ‘줍줍’이라 불리는 이 청약은 부정청약으로 취소된 물량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폭발적으로 몰린 이유는 엄청난 시세 차익 때문입니다. 전용 59㎡B 타입 분양가는 7억 원대 후반이었지만, 지난 1월 동평형이 17억 원에 거래된 것을 고려하면, 당첨 시 10억 원 안팎의 시세 차익이 기대됐으니, 그야말로 ‘돈벼락’이었죠!
당첨자는 16일 발표, 입주는 다음 달 예정입니다. 전매 제한은 없으나 3년의 거주 의무와 10년의 재당첨 제한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10억 원 시세 차익 앞에서는 이런 조건도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아파트 ‘줍줍’ 로또 열기는 계속됩니다. 다음 기회엔 여러분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시길 로또리아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