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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또리아 이웃 여러분! 오늘은 우리가 흔히 ‘로또 청약’이라고 부르는 인기 분양 시장에 대한 중요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처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곳에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꿈의 당첨'에 변화가 찾아올 예정입니다.

최근 국회에 주택법 개정안이 제출되었는데요. 핵심은 바로,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간주택 당첨자에게 국민주택채권 매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입니다. 이는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얻는 시세차익의 일부를 공공이 환수하겠다는 뜻입니다.

그동안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는 주변 시세 대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공급되어, 당첨만 되면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자산가 중심 시장’이라는 비판과 형평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죠. 청약 과열과 집값 상승을 부추긴다는 지적도 많았습니다.

새 개정안은 공공분양 주택이 아닌 민간 분양에만 적용됩니다. 채권 매입 규모는 분양가와 인근 시세 차이를 기준으로 설정되며, 약 1조 5천억 원 이상의 재원이 주택도시기금으로 편입되어 공공주택 공급 및 서민 주거 안정 사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개발 이익을 공공이 회수해 주거 복지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향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분양가상한제로 이미 수익이 제한된 상황에서 추가 부담은 사유재산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여러분은 이번 정책 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로또리아 블로그에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