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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의 꿈, 꼭 복권에서만 찾을 수 있을까요? 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이보다 더 뜨거운 '로또 청약' 소식이 들려와 화제입니다. 바로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영등포 자이 디그니티 무순위 청약 이야기인데요. 단 2가구 모집에 무려 20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엄청난 인파가 몰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해답은 바로 ‘시세차익’에 있습니다. 최초 분양가인 8억 원대에 비해 현재 주변 동일 평형 입주권은 무려 15억 원을 훌쩍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죠. 당첨만 되면 최소 5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부동산 로또’가 따로 없는 셈입니다.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는 절호의 내 집 마련 기회였던 것이죠.

이번 무순위 청약에서는 전용 59㎡A형에 13만 명이, 59㎡B형에 7만 명이 넘게 신청하며 평균 10만482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1가구 당첨 확률이 웬만한 로또 1등보다 더 낮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심지어 오는 17일에는 전용 84㎡B형 1가구에 대한 청약도 예정되어 있으며, 이 역시 8억 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예상되어 또 한 번의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등포 자이 디그니티의 사례는 침체된 듯 보이는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입지 좋고 가격 경쟁력 있는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폭발적인지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많은 분들이 이 기회를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인생 역전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