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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또리아 이웃 여러분! 로또 구매 방식에 혁신적인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지난 2월 9일부터 모바일 판매가 시범 도입되어 이제 평일에 스마트폰으로 로또를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죠. 하지만 이 편리함 뒤에는 우리 주변 복권 판매점들의 깊은 고민과 함께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 용산구 한 점주님은 모바일 판매 후 매출이 346만원가량 줄었다고 토로했습니다. 20~30대 젊은 층 손님의 발길이 끊기면서 동네 복권방은 큰 타격을 입고 있죠. 반면, '로또 명당'이라 불리는 곳들은 여전히 당첨 기운을 좇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명당 구매자들은 모바일 1회 5천원 제한과 달리 오프라인에서 최대 1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기에, 이곳을 선호합니다.

동행복권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매 한도(5천원, 평일 제한)를 두었지만, 많은 점주들은 생계 위협을 호소합니다. 특히 복권 판매 허가가 사회 취약 계층 자립을 돕는다는 정책적 취지가 퇴색될까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로또 모바일 판매 시대, 과연 모두가 상생하는 길은 무엇일까요? 로또리아가 이 중요한 이슈를 계속 주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