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의 꿈을 악용해 7억 7천만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30대 사기 일당이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실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로또리아 독자 여러분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번 '로또 사기' 사건의 전말과 함께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피고인 A와 B는 'P' 사이트를 운영하며 "착수금 주면 로또 1등 번호 제작", "주관사 통해 당첨 번호 유출", "공 무게 조작으로 당첨 번호 유도" 등 황당한 거짓말로 피해자들을 현혹했습니다. 심지어 당첨 실패 시 100% 환불을 약속했지만, 로또 당첨 번호는 과학적으로 예측 불가능합니다. 이들에게 번호 제공이나 환불 의사는 애초에 없었습니다. 명백한 사기 범죄였죠.
이들은 피해자 3명에게 총 7억 7천만 원을 편취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의 범행을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금융 사기이자 사회적 해악이 크다고 판단, 주범 A에게 징역 4년 6개월, 공범 B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편취액 대부분이 회복되지 않아 죄책이 더욱 무겁다고 강조했습니다.
로또리아는 늘 강조합니다. 로또 당첨 번호 조작이나 확실한 예측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허구입니다. "1등 당첨 보장", "로또 번호 유출", "특별 예측 프로그램" 같은 달콤한 유혹은 100% 로또 사기임을 명심하세요! 로또는 건전한 즐거움입니다. 의심스러운 제안을 받으면 즉시 경찰이나 관련 기관에 신고하여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