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상상해보셨나요? 무려 12억 8천만 원대 로또 1등 당첨금이 국고로 귀속될 뻔한 아찔한 상황 말이죠! 최근 1159회 로또 1등 당첨자 한 분이 지급 만료일, 그것도 마지막 은행 영업일 직전에 극적으로 당첨금을 수령했습니다. 서울 강북구의 한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구매한 이 행운의 주인공 덕분에 13억에 가까운 금액이 제 주인을 찾게 되었습니다.
당시 1등 당첨번호는 3, 9, 27, 28, 38, 39였습니다.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당첨 사실을 몰랐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죠. 로또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합니다. 이 기한을 넘기면 아쉽게도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 주거 안정, 장학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쓰이게 됩니다.
놀랍게도 지난 5년간 미수령된 로또 당첨금은 무려 약 2283억 원에 달합니다! 대부분 당첨 번호 미확인이나 복권 분실이 원인이었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혹시 구매했던 로또 용지를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다음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일지도 모릅니다. 로또리아가 여러분의 대박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