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작년 이맘때 로또를 구매하셨던 분 계신가요? 지금 당장 지갑 속, 서랍 속 잠자는 로또 용지를 찾아보세요! 무려 12억 8천만원의 1등 당첨금과 4천 4백만원대 2등 당첨금이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급기한 마지막 날인 내일(2월 19일)까지 수령하지 않으면 소중한 행운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문제의 회차는 바로 1159회차 로또입니다. 지난해 2월 15일 추첨된 이 회차의 1등 당첨 번호는 3, 9, 27, 28, 38, 39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7이었습니다. 1등 복권은 서울 강북구의 한 판매점에서, 2등 복권은 경북 김천시의 판매점에서 판매되었습니다. 혹시 이 지역에서 구매하셨다면 더욱 눈을 크게 뜨고 찾아보셔야겠죠?
잊혀진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복권기금으로 전환되어 소외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에 사용됩니다. 물론 좋은 일에 쓰이지만, 내 행운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최근 5년간 무려 2천억 원이 넘는 당첨금이 미수령 상태로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또 발생하지 않도록, 지금 바로 1159회차 로또 번호를 확인하고 숨겨진 당신의 행운을 되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