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일이죠? 그런데 이 행운이 바로 눈앞에서 사라진다면 어떨까요? 최근 안타깝게도 제1159회 로또 1등 당첨금 약 12억 8천만 원이 주인을 찾지 못하고 결국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었습니다. 믿기지 않지만, 실제로 발생한 일입니다.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지난 5년간 무려 2천283억 원에 달하는 로또 당첨금이 미수령 상태로 남아있다고 해요. 특히 놀라운 점은 5등 당첨금 5천 원이 전체 미수령 건수의 66%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실입니다. '겨우 5천 원인데...' 하는 마음에 그냥 지나치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여러분,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1년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1등 당첨금은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수령할 수 있다는 점도 꼭 기억해두세요. 혹시 서랍 속 잠자고 있는 로또 용지가 있나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 엄청난 돈이 저소득층 주거 안정, 장학 사업 등 공익 사업에 쓰이는 건 좋은 일이지만, 여러분의 소중한 행운을 놓치는 일은 없어야겠죠? 지금 바로 지난 로또 번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