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혹시 작년 이맘때 로또를 구매하셨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지금 12억 원이 넘는 엄청난 로또 1등 당첨금이 주인을 기다리다 국고 귀속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바로 1159회차 로또복권의 수동 1등 당첨금인데요, 오는 2월 19일이 지나면 이 귀한 돈은 영영 사라지게 됩니다!
이번 미수령 당첨금의 주인공은 서울 강북구 삼양로에 위치한 ‘서울복권명당’에서 수동으로 구매한 분입니다. 당시 1등 당첨번호는 3, 9, 27, 28, 38, 39였습니다. 직접 번호를 선택하는 '수동' 방식인 만큼, 당첨자의 간절함이 더욱 느껴져 안타까움을 더하는데요. 설마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중에 그때 그 번호를 선택하신 분은 없으시겠죠?
로또 1등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만 수령할 수 있으며, 오직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기한 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이 소중한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되어 저소득층 지원, 장학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사용됩니다. 비록 좋은 취지로 쓰이더라도, 그 행운의 주인공에게 돌아가지 못한다는 사실은 너무나 아쉽습니다.
혹시 지갑 속에, 서랍 속에, 혹은 잊고 있던 오래된 로또 용지가 있으신가요? 지금 바로 꺼내서 1159회차 당첨번호와 대조해보세요. 단 며칠 남지 않은 이 귀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작은 관심이 12억 원의 행운을 되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부디 행운의 주인공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