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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또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이 시작되면서 복권 구매 방식에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로또 온라인 구매가 가능해진 건 분명 반가운 소식이지만, 한편으로는 복권 판매점주들의 깊은 우려와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주목됩니다.

이번 조치로 매출 감소를 걱정하는 점주들은 "생존권을 침해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많은 복권 판매점의 특성을 고려할 때, 모바일 판매는 오프라인 방문객 감소로 이어져 음료수, 담배 등 부수적인 매출까지 타격이 클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복권위원회는 기존 PC 구매와 합쳐 1인당 5천원 제한온라인 구매 한도가 늘어난 것이 아니며, 오프라인 판매점 보호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합니다. 평일 판매 제한, 전체 온라인 판매 5% 제한 등이 그것이죠. 상반기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매출 변화를 면밀히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새로운 로또 정책이 가져올 변화의 물결. 편리함 속에서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로또 모바일 판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