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그 날이 왔습니다! 이제 스마트폰으로 로또 6/45를 구매할 수 있는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동행복권 모바일 웹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로또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로또리아 독자 여러분, 이 소식에 벌써부터 두근거리시나요?
많은 분들이 현금을 찾거나 판매점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출퇴근길이나 쉬는 시간에도 손쉽게 행운을 시험해 볼 수 있게 되었다며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특히 2030 젊은 세대에게는 로또 구매의 새로운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획기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죠.
하지만 이런 편리함 뒤에는 깊은 고민에 빠진 분들도 계십니다. 오랜 기간 동네에서 복권 판매점을 운영해 온 점주님들은 모바일 구매 활성화로 인해 소액·즉흥 구매가 줄어들고 매출 감소로 이어질까 봐 우려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권 판매점이 생계형 업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들의 불안감은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현재 모바일 구매는 1인당 회차당 5천원 한도, 평일 구매만 가능하며, 전체 온라인 판매 비중도 5% 이내로 제한되는 시범 운영 단계입니다. 정부는 구매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사행성 억제와 온/오프라인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모바일 구매 시대, 모두가 만족할 만한 해법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