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로또 모바일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집에서도, 어디서든 로또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첫날 풍경은 예상보다 조용했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온 오프라인 로또 판매점들은 기대보다 걱정이 앞선다고 합니다.
일부 로또 명당 판매점주들은 '젊은 층이 모바일로 빠져나갈 것'이라며 매출 감소를 우려했습니다. 20년 넘게 운영해도 용돈벌이 수준이라는데, 모바일 판매가 심화되면 양극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다행히 회차당 5,000원 구매 한도와 주말 판매 제한 등 보호 조치는 있지만, 판매 수수료 인상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구매자들은 케이뱅크 계좌 연동이나 앱 대신 모바일 웹 방식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반면 '추운 날 집에서 살 수 있어 편리하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죠. 과연 모바일 로또는 새로운 구매 트렌드를 이끌며 복권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편리함 속 숨겨진 과제들을 해결하며 모두가 상생하는 길이 열리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