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또리아 독자 여러분! 매주 꿈과 희망을 품고 로또를 구매하시죠? 최근 로또 1등 당첨금 소식이 심상치 않습니다. 과연 ‘인생 역전’의 꿈은 이제 옛말이 된 걸까요?
지난해 2023년, 로또 판매액은 6조 2천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1등 당첨자도 812명으로 역대 최다였죠. 하지만 1등 평균 당첨금은 20억 6천만 원으로 2002년 이후 역대 최소를 기록, 세금 제외 실수령액은 약 14억 원에 불과합니다.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KB부동산 기준 지난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약 15억 810만 원이었다는 점입니다. 즉, 로또 1등 당첨금 실수령액으로는 서울 아파트 한 채 구매조차 어려운 현실에 직면한 것이죠. 400억 원대 당첨금이 나오던 과거와는 사뭇 다릅니다.
이런 현상은 로또 판매 증가로 당첨자 수가 급증한 것과, 과거 정부의 당첨금 이월 횟수 및 게임 가격 조정 영향이 큽니다. 물론 1등 당첨은 기적 같지만, 한 조사에서 1등 당첨자 중 32.7%는 당첨금에 불만족했으며, 적정 당첨금으로 평균 52억 2천만 원을 원한다고 답했습니다.
로또 1등, 여전히 꿈의 숫자이지만 이제는 현실적인 기대치를 가져야 할 때일지도 모릅니다. 로또리아에서 다음 주 로또 이야기도 함께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