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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또리아 이웃 여러분! 오늘은 흥미롭지만 살짝 혼란스러운 로또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바로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1등 당첨금은 역대 최저 수준이었다는 아이러니한 현실입니다.

복권 수탁 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 판매액6조 2,001억 원을 넘어 2002년 판매 시작 이래 최초로 6조원대를 돌파했습니다. 2003년 1등 407억 원의 신화와 함께 폭발적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게임당 가격이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춰졌음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판매액 증가와는 대조적으로, 지난해 1등 평균 당첨금20억 6,000만 원에 그쳐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세금을 제하면 실수령액은 약 14억 원 정도로, 현재 물가를 고려할 때 '인생 역전'이라기엔 부족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실제 원하는 적정 당첨금은 평균 52억 2,000만 원으로, 괴리감이 큽니다.

복권위원회는 판매액이 늘어 총 당첨금은 커지지만, 참여자 증가로 1등 당첨자 수(작년 812명)가 늘어 1인당 금액이 줄어드는 구조라고 설명합니다. 로또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 1등 당첨의 의미가 변화하는 시점입니다. 로또리아는 앞으로도 로또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해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