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또리아 이웃 여러분! 오늘은 로또 1등 당첨 소식만큼이나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부동산 소식 하나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서초 반포 아파트 관련 이야기인데요. '로또 전세'부터 '로또 분양'까지,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요?
이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의 임대차 3법을 강력히 비판했지만, 정작 본인은 계약갱신권을 활용해 전세 보증금을 5%만 올려 재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시세가 34억 원까지 치솟던 상황에서, 무려 7억 원 가량을 절감한 셈이죠. 말 그대로 '로또 전세'라 불릴 만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 후보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래미안원펜타스를 36억 원대에 분양받았습니다. 이 아파트의 현재 시세는 1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2년도 안 돼 60억 원이 넘는 시세 차익을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비판하던 정책으로 '현금 부자 로또'를 잡은 셈이죠.
또한, 청약 가점 74점으로 당첨된 과정에서는 자녀의 '위장 미혼'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부양가족 점수를 높이기 위해 혼인신고를 미룬 것 아니냐는 의혹인데요, 이는 청약 제도 공정성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혜훈 후보자의 사례는 부동산 정책의 양면성과 함께, ‘부동산 로또’가 일부 계층에게만 돌아가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초 반포의 '초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벌어진 이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