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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로또리아에서 다룰 '로또'는 바로 억 단위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강남·서초 로또 청약 소식입니다! 연말을 맞아 강남권 아파트 분양 시장이 그야말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대형 재건축 단지 두 곳이 출격을 예고하며 '현금 부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주목할 곳은 강남구 역삼동의 ‘역삼센트럴자이’입니다. 은하수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곳은 오는 11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청약에 돌입합니다. 전용 84㎡ 기준, 인근 시세와 비교해 최대 10억 원 가까운 시세 차익이 예상돼 올해 강남권 마지막 '로또 분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분양가 26억 대에 인근 래미안그레이튼2차는 34억 대, 역삼e편한세상은 32억 대에 거래되었다니, 정말 엄청난 격차입니다!
이어 서초구 서초동에서는 ‘아크로드서초’가 입주자 모집 공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신동아아파트 재건축 단지로, 전용 59㎡ 기준 예상 분양가는 약 19억 8천만 원. 주변 신축 아파트인 서초그랑자이(34억 5천만 원), 래미안리더스원(33억 8천만 원)과 비교하면 무려 최대 14억 7천만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됩니다! 직주근접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춰 그야말로 '꿈의 아파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투기과열지구 내 위치해 강화된 대출 규제(최대 2억~4억)와 중도금 납부 부담이 있지만, 이런 희소성과 압도적인 가격 메리트 앞에서는 감수할 만한 조건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수만 명의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실상 '현금 부자'들 간의 치열한 당첨 쟁탈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서초 로또 청약, 여러분도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꼼꼼히 준비해 보세요! 로또리아는 다음에도 알찬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