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또리아 독자 여러분! 꿈과 희망이 가득한 한 주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정말 깜짝 놀랄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무려 로또 1등 당첨금의 주인이 아직 나타나지 않아 애가 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특히 최근 로또 1152회차에서 수동으로 1등에 당첨된 3분이 아직 감감무소식이라고 해요! 이 분들이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은 무려 8억 7천 4백여만 원에 달합니다. 지급기한 만료일은 다음 달 29일이니,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152회 로또 1등 당첨번호는 '30, 31, 32, 35, 36, 37'이었습니다. 서울 강서구 '플러스복권', 경기 용인시 '노다지복권방', 경북 김천시 '아포로또중앙점'에서 구매하신 분들 중 혹시 이 번호가 눈에 익으신가요? 수동 당첨은 본인의 특별한 번호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커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또한, 로또 1145회차 인천 '하나복권' 자동 1등 (약 30억 5천만 원), 로또 1150회차 대전 '대전하이퍼' 자동 1등 (약 15억 7천만 원) 당첨자 역시 여전히 행방이 묘연합니다. 이 분들의 지급기한은 각각 11월 10일과 12월 15일이니, 해당 회차 로또를 구매했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로또 1등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수령 가능하며, 기한이 지나면 복권기금으로 귀속됩니다. 여러분, 혹시 서랍 속에 잠자고 있는 로또 용지가 있나요? 지금 바로 꺼내 로또 1등 당첨번호를 확인해 보세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미수령 당첨금 현황을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이 어마어마한 행운의 주인공이 바로 당신일 수도 있습니다!